정 의 철 Jung, Eui-ch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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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 의 철
Jung, Eui-chul
배재대학교 미술학부(서양화) 졸업
배재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미술학(서양화) 졸업
러시아 이르쿠츠크 미술학교 수료
개인전 20회
2022 상실된 한국인의 혼돈스러운 상황(대전_복합문화공간 플랜에이)
2021 “Look at me now”(학고재 아트센터_서울)
2021 낯-설다(갤러리 쿱_서울)
2021 아름다운 표면(복합문화공간 플랜에이_대전)
2020 오롯이 나에게(갤러리 고트빈_대전)
2019 오롯이 나에게(교동 미술관_대전)
2019 나를 마주보다(갤러리 밈_서울)
2018 낯선시선(이공갤러리_대전)
2017 낯설다(고트빈갤러리_대전)
2016 낯설다(모리스갤러리_대전)
단체전
2022 제9회 대전그리다, 꿈꾸다 전(골프존 조이마루6층 아트센터 쿠_대전)
2021 화가난다(갤러리고트빈_대전)
2021 정명희미술관개관10주년 전(대전갤러리_대전)
2019 신자연주의 26주년 전(담빛예술창고_담양)
2017 NEXT CODE : 우리 앞의 생(대전시립미술관_대전)
2017 상흔의 초상(해움미술관_수원)
작품소장
국립현대미술관(미술은행), 광주시립미술관, 전남도립미술관, ㈜골프존 조이마루
무엇보다 정의철의 회화는 표면의 재현이라는 과제로부터 벗어나 있다. 회화가 시간을 거머쥐려는 변혁에서도 놓지 않았던 표면은, 외려 생 아래에 매장된다. 표면은 빛과 대상의 조우. 여기서 빛은 삶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삶을 가린 외투를 빛낼 뿐이다. 회화의 시선은 두 눈이 아니라 오직 외눈으로 존재하며, 평면 위에서 생을 표현할 굴곡을 균질하게 마모시켰을 뿐이다. 정의철이 대상에서, 특히 신체 안에서 재현하는 것은 대상의 삶이다.
평론 _ 조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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